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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쑥쑥-영어명언

빌리 브란트 "평화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by 손썰미 눈재주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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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문장씩 영어 명언

 

Peace is not everything but without peace, everthing is nothing.

평화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의 명언은 

평화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빌리 브란트 (Willy Brandt, 1913 ~ 1992)
'독일 통일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정치인입니다.
브란트는 독일 나치에 의해 희생된 유태인들의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헌화하며 과거사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조용한 사과(silent apology)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독과 서독의 화해 정책인 '동방정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책을 계기로 독일은 통일을 할 수 있었으며 이 후 공적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합니다.
오늘의 명언은 평화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peace   평화

everything   모든 것, 전부

without   ~없이

nothing   아무것도 아닌 것

 

 

be 동사(am, are, is)뒤에 not을 붙이면 '~이 아니다'로 해석합니다.

be 동사와 not은 줄여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am not은 줄여 쓰지 않습니다.

 

(ex)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이다.  ↔   I am not a student.   나는 학생이 아니다.

      He is student.   그는 학생이다.  ↔   He is not(=isn't) a student.   그는 학생이 아니다.

 

 

 

빌리 브란트

 

출처 : 하루 10분,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 명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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