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루즈벨트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매일 한문장씩 영어 명언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

 
오늘의 명언은
루즈벨트가 1933년 대통령 취임에서 했던 연설사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상황이 아닌 두려움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1933 ~ 1945)
루즈벨트는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그는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했지만 뛰어난 정치력으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며 네 번이나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ㅅ브니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미국이 대공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뉴딜 정책(국가가 시장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실시하며 미국의 경제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오늘의 명언은 루즈벨트가 1993년 대통령 취임에서 했던 연설사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상황이 아닌 두려움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fear   두려움
itself   그 자체

 
 
※ fear의 다양한 뜻
① 두려움 (ex) There is no fear.  두려움이 없다.
② 두려워하다 (ex) She doesn't fear death.  그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③ ~을 걱정하다 (ex) Ifear that she well not come.  나는 그녀가 오지 않을까봐 걱정이다.
 
(the) only는 '유일한'으로 해석하며 다양한 단어와 함께 사용합니다.
 
(ex) The only thing I like traveling.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것은 여행이다.
      I am not the only one.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The only hope for me is you.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출처 : 하루 10분,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 명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