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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03 그 어떤 순간에도 너한테선 불만스러운 소리가 났다. 마음속의 행복을 담는 상자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행복이 주르륵 새어나갔다. 빨리 알아차려서 그 구멍을 막지 않으면 행복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by 손썰미 눈재주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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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그 어떤 순간에도 너한테선 불만스러운 소리가 났다.

마음속의 행복을 담는 상자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행복이 주르륵 새어나갔다. 빨리 알아차려서 그 구멍을 막지 않으면 행복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 아가츠마 젠이츠 / 제145화 「행복의 상자」 -

 

 


제 1장 | 감정을 움직인다 

행복해지고 싶은 너에게 하는 말

 

 

 

과거에 함께 단련했으며, 사형이기도 했던 혈귀 상현 6 카이가쿠와 결판을 내게 된 제이츠.함께 열심히 단련하던 시절, 두 사람은 서로 미워하고 싫어했지만 젠이츠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카이가쿠를 존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이가쿠는 자신을 특별대우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인 쿠와지마 지고로마저 증오하게 됩니다. 불만으로 똘똘 뭉쳐 있던 카이가쿠를 떠올리면서 젠이츠는 이제 되돌릴 수 없게 되었다고 슬퍼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젠이츠가 카이가쿠와 함께 수행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린 마음의 목소리입니다.

 

 

 

 

 

 


출처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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