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13 왜 항상 사과해? 누구나 ... 뭐든지 다 뜻대로 되는 건 아니야.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바로 '지금'이야.

by 손썰미 눈재주 2024. 8. 7.
반응형

 


13


 

왜 항상 사과해?

누구나 ... 뭐든지

다 뜻대로 되는 건 아니야.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바로 '지금'이야.

 

- 카마도 네즈코 /  제92화 「버러지, 얼간이, 느려터진 머저리」 -

 

 


제2장 | 자신을 믿는다

툭하면 사과하는 너에게 하는 말

 

 

 

상현6 다키, 규타로와의 사투에서 동료인 우즈이 텐겐과 이노스케, 젠이츠, 여동생 네즈코까지 빈사 상태에 빠지자 탄지로는 절망합니다. 패인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탄지로가 정신을 잃은 사이에 네즈코가 그의 꿈에 나타나, 혼자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자신의 힘만으로 모두를 구하려는 생각을 버꾸라고 말합니다. 네즈코의 말에는 가족만이 건넬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동생이 오빠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한 사랑의 말입니다.

 

 

 

무언가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는 한탄하지 말고, 이번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자체를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어떤 때라도 '지금'을 소중히 생각하며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할 수 있는 '지금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니까요.

사람은 작은 일에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동물입니다. 이는 곧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힘을 내서 같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해주는 동료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을 돌파하기 위해 열심히 싸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출처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귀멸의칼날, #꺾이지않는마음, #강한마음을만드는말, #네즈코의말, #탄지로

#손썰미눈재주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