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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5 그깟 일로 내 정열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속 불꽃이 꺼질 일은 없어! 난 결단코 꺾이지 않아.

by 손썰미 눈재주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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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깟 일로

내 정열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속 불꽃이 꺼질 일은 없어!

난 결단코 꺾이지 않아.

 

- 렌고쿠 쿄쥬로 /  제55화 「무한몽 열차」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
인정받지 못해 화가 나는 너에게 하는 말

 

 

 

무한열차에서 하현 1 엔무에 의해 잠이 든 쿄쥬로는 자신기 갓 '주'가 되었을 때의 꿈을 꿉니다. 아버지에게 '주'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예전에 '주'였던  아버지는 아들의 성장을 기뻐하기는 커녕 차갑게 되받아 칩니다.

"네가 '주'가 되었는데 나더라 어쩌라고? 시시하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어차피 대단한 곳까지 오르진 못할 거다. 너도, 그리고 나도."

슬픔으로 마음이 무너지려고 하는 그때, 동생인 센쥬로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아버지는 기뻐하시던가요? 저도 '주'가 되면 아버지가 인정해주실까요?"

이번 주제의 말음 쿄쥬로가 그런 동생의 기운을 북돋우려 한 말입니다.

 

 

 

만약 어떤 일에 좌절해서 정열의 불꽃이 꺼질 것 같은 때 쿄쥬로의 말을 떠올려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자신의 목표가 바뀔 이유는 없스비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생각하기를 그만둡시다.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을 되뇌기보다는 자신의 사명을 떠올리며 결코 꺾이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은 어떨까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연료를 보급해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출처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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