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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5 그깟 일로 내 정열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속 불꽃이 꺼질 일은 없어! 난 결단코 꺾이지 않아. 25 그깟 일로 내 정열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속 불꽃이 꺼질 일은 없어! 난 결단코 꺾이지 않아. - 렌고쿠 쿄쥬로 / 제55화 「무한몽 열차」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인정받지 못해 화가 나는 너에게 하는 말 무한열차에서 하현 1 엔무에 의해 잠이 든 쿄쥬로는 자신기 갓 '주'가 되었을 때의 꿈을 꿉니다. 아버지에게 '주'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예전에 '주'였던 아버지는 아들의 성장을 기뻐하기는 커녕 차갑게 되받아 칩니다."네가 '주'가 되었는데 나더라 어쩌라고? 시시하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어차피 대단한 곳까지 오르진 못할 거다. 너도, 그리고 나도."슬픔으로 마음이 무너지려고 하는 그때, 동생인 센쥬로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아버지는 기뻐하시던가요? 저도 '주'가 되면 아버지가 인..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4 너에겐 미래가 있어. 10년 후, 20년 후의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지금 노력해야 해. 지금 할 수 없는 일도 언젠가는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24 너에겐 미래가 있어. 10년 후, 20년 후의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지금 노력해야 해. 지금 할 수 없는 일도 언젠가는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 카마도 탄지로 / 제103화 「요리이치 영식(零式)」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좀처럼 도전하지 못하는 너에게 하는 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투용 꼭두각시 인형의 조종 열쇠를 토키토 무이치로에게 빼앗긴 인형사 장인 코테츠.토티코 무이치로는 눈 깜짝할 사이에 꼭두각시 인형을 공략하더니, 인형의 팔 하나를 잘라 움직일 수없게 만들고 떠나버립니다. 이일로 자신에게 도공의 재능도, 꼭두각시 인형을 수리할 재능도 없다고 느낀 코테츠는 꼭두각시 인형의 운용이 자기 대에서 끊길 수도 있다는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절망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나무 위로 올..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3 쓰러뜨리겠다고 결심했으면 쓰러뜨려. 이기겠다고 결심했으면 반드시 이겨. 23 쓰러뜨리겠다고 결심했으면 쓰러뜨려. 이기겠다고 결심했으면 반드시 이겨. - 코쵸우 카나에 / 제142화 「충주 코쵸우 시노부」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중요한 순간에 마음이 약해지는 너에게 하는 말 언니인 카나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원수를 갚기 위해 상현 2 도우마에게 혼자 맞서는 코쵸우 시노부.하지만 혈귀의 목을 칼로 베지 못해 고전하는 와중에, 적인 도우마가 시노부의 약점을 지적합니다."그만큼 빨랐다면 이겼을지도, 아, 무리인가? 넌 작으니까."현실을 절감하며 도우마를 이길 수 없는 게 아닐까 하고 마음이 꺾이려는 순간, 시노부의 눈앞에 언니 카나에의 환영이 나타납니다.카나에는 도우마의 칼에 베여 일어나지 못한 채 싸움을 포기하려는 동생을 질타하고 격려합니다."우는 건 용납 못 해. ..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2 진정해. 그리고 생각해. 조바심 내지 마. 절대로 생각을 포기하지 마. 22 진정해. 그리고 생각해. 조바심 내지 마. 절대로 생각을 포기하지 마. - 카마도 탄지로 / 제150화 「깨달음」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저도 모르게 조바심을 내서 실패하는 너에게 하는 말 상현 3 아카자와의 싸움에서 이마에 반점이 나타난 탄지로.내보내는 기술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자 아카자도 속도를 높입니다. 아카자를 쓰러뜨리는 데 시간이 걸리면 인간인 탄지로가 불리합니다. 탄지로의 최종 목표는 무잔을 쓰러뜨리는 것이기에 여기에서 체력을 소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타지로는 아카자가 사용했던 '투기(鬪氣)'의 의미를 필사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어떤 공격을 하면 아카자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탄지로가 자신에게 한 말입니다. 조급한 마음이 솟구..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1 울어도 돼. 도망쳐도 돼. 단, 포기하지 말아라. 믿는 거야. 지옥 같은 단련을 견뎌낸 나날을. 21 울어도 돼. 도망쳐도 돼. 단, 포기하지 말아라. 믿는 거야. 지옥 같은 단련을 견뎌낸 나날을. - 쿠와지마 지고르 / 제33화 「괴로워하고 몸부림치며 앞으로」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고난에서 도망치고 싶은 너에게 하는 말 하현 5 루이와의 싸움에서 독 때문에 온몸이 아프고 손발이 마비되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힘을 내는 젠이츠.그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데에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배워도 모든 형을 습득할 수 없었던 젠이츠는 할아버지에게 칼날로 때리는 것처럼 머리를 '빡 빡 빡' 얻어맞고, '그 누구보다 강인한 칼날이 되어라!'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툭하면 포기하고 도망치는 젠이츠를 강한 '주'로 키우기 위해, 강점을 하나라도 찾아내 성장시키려고 ..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20 생사여탈권을 남의 손에 쥐여주지 마!! 20 생사여탈권을 남의 손에 쥐여주지 마!! - 토미오카 기유 / 제1화 「잔혹」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중요한 결정을 남에게 맡기는 너에게 하는 말 키부츠지 무잔이 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한 뒤, 탄지로는 그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를 업고 자신들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서 걷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눈을 뜬 네즈코는 혈귀가 되어 으르렁거리면서 탄지로를 공격합니다. 그때 귀살대 '주'인 토미오카 기유가 나타나 네즈코를 칼로 내리쳐 죽이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제발 누이동생을 죽이지 말아주세요"라고 애원하는 탄지로에게 기유가 한 말입니다. 기유의 말에 등장하는 '생사여탈권'이란 다른 사람을 살릴지 죽일지 선택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기유는 여동생의 목숨을 구걸하는 탄지로에게..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19 자신의 나약함이나 무능함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온몸을 짓눌러도 마음을 불태워라. 이를 악물고 나아가라. 19 자신의 나약함이나 무능함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온몸을 짓눌러도 마음을 불태워라. 이를 악물고 나아가라. - 렌코쿠 쿄쥬로 / 제66화 「여명에 스러지다」 - 제3장 | 포기하지 않는다커다란 좌절을 경험한 너에게 하는 말 상현3 아카자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자신의 목숨이 다했음을 알아차린 쿄쥬로.그는 탄지로, 이노스케, 젠이츠에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로서의 책임감, 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담아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쿄쥬로가 "내가 여기서 죽는 것은 신경 쓰지 마라. 모름지기 '주'라면 후배의 방패가 되는 건 당연하다. ...... 어린 싹이 꺽이게 두지 않는다"라고 마지막까지 후배들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죽음을 발판 삼아 귀멸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라는 격려의 말..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18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에겐 늘 여유가 없었거든. 남에게 잘해줄 수 있는 것도 역시 선택받은 사람뿐인가 봐. 18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에겐 늘 여유가 없었거든. 남에게 잘해줄 수 있는 것도 역시 선택받은 사람뿐인가 봐. - 토키토 유이치로 / 제119화 「부활하다」 - 제2장 | 자신을 믿는다엄격한 환경에서 자란 너에게 하는 말 귀살대 '주' 토키토 무이치로의 형인 유이치로는 "인정은 남을 위해 베푸는 게 아니야.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봤자 별로 좋은 일도 없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하다가 죽은 인간이 한 말 따위는 믿을 게 못돼"라는 신념을 가지고 매우 엄격하게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의 이념에 있는 것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봤자 결국 신령님도, 부처님도 자켜주시지 않으니까 내가 널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라는 형으로서의 책임감이었지요. 이번 주제의 말은 죽음을 코앞에 두고 ..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17 자신을 형성하는 유소년기에 심어진 가치관을 부정하면서 끊임없이 전쟁터에 몸을 두는 건 고통스러운 일인까. 수많은 모순과 갈등을 품고도 너는, 너희는 그럼에도 앞을 바라보며 싸워주고 있구나. 17 자신을 형성하는 유소년기에 심어진 가치관을 부정하면서 끊임없이 전쟁터에 몸을 두는 건 고통스러운 일인까. 수많은 모순과 갈등을 품고도 너는, 너희는 그럼에도 앞을 바라보며 싸워주고 있구나. - 우부야시키 카가야 / 제87화 「집결」 - 제2장 | 자신을 믿는다괴로운 과거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너에게 하는 말 상현 6 다키, 규타로와 사투를 펼치고 있는 귀살대 '주' 우즈이 텐겐.규타로의 맹독이 텐겐에게 듣지 않자, 규타로는 텐겐이 태어났을 때부터 특별한 녀석이며 선택받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질투합니다. 텐겐은 닌자 집안에서 태어나 독에 내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에 의해 스물다섯 살이 될 때까지 일곱 형제를 잃었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생도 아버지처럼 무자비한 사람이 되..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 16 가슴을 활짝 펴고 살아라. 16 가슴을 활짝 펴고 살아라. - 렌고쿠 쿄쥬로 / 제66화 「여명에 스러지다」 - 제2장 | 자신을 믿는다한 걸음 더 내딛을 힘이 필요한 너에게 하는 말 상현 3 아카자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은 쿄쥬로.그는 체력의 한계와 다가오는 죽음을 알아차리고, 도망치는 아카자를 큰 소리로 비난하는 탄지로에게 다정하게 말합니다. "너무 그렇게 소리 지르지 마라. 복부의 상처가 벌어진다. 너도 경상은 아니야. 네가 죽어버리면 내가 진 게 되잖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 좀 나누자"라며 탄지로를 곁으로 부릅니다. 쿄쥬로는 탄지로에게 자신의 생가인 렌고쿠 가에 가보라고 합니다. 이번 주제의 말은 쿄쥬로가 "난 네동생, 네즈코를 믿는다. 귀살대의 일원으로서 인정하다. ...... 목숨을 걸고 혈귀와 싸우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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